위스키

로얄살루트 38년 스톤 오브 데스티니

38년

스코틀랜드 왕과 여왕의 대관식에 사용되어 왔으며,
지금까지도 새롭게 즉위하는 군주에게
권위를 부여하는 상징물로 사용되고 있는
‘운명의 돌(Stone of Destiny)’과 같이
38년 이상의 숙성을 거쳐 블렌딩된
‘로얄살루트 38년 스톤 오브 데스티니’는
범접할 수 없는 맛과 풍부함,
그리고 상징성으로 존경을 표하는
최고의 선물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로얄살루트 38년산은 스카치 위스키 제조의 결정체입니다.

최상급의 원액만을 선별한 뒤 최소 38년간 숙성을 거쳐

블렌딩되었으며, 삼나무와 아몬드의 고급스러운 풍미와

셰리가 배어 나오는 오크향을 간직하고 있으며,

입 안에 건과일 맛이 강하면서 따뜻하게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