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

아가일 공작

브랜드 앰배서더

로얄살루트는 여왕을 위한 헌정품으로 탄생한 제품이며 왕실과의 인연은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캠벨 가문의 수장인 아가일 공작은 오랜 전통을 수호하는 21세기의 선봉장입니다.

스코틀랜드 위스키 산업의 열정적이고 박학다식한 지지자인 아가일 공작은 Keepers of the Quaich(퀘이커의 수호자들) 협회의 단장 겸 후원자이며, 20여 년간 로얄살루트의 친구로 지내왔습니다.

저는 2007년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되었습니다. 제 역할은 위스키에 대한 제 열정과 지식을 나누고, 대중과 어울리는 자리를 통해 사람들이 본인이 마시는 위스키의 진가를 가장 잘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스코틀랜드 왕족의 혈통을 간직한 아가일 공작은 품격 있는 안목과 높은 식견을 지녔습니다. 아가일 공작은 스코틀랜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로얄살루트의 고품격 위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고 전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